2015년 5월 8일 금요일

2015년 5월 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각자에게 특별한 사명을 주지만, 그 사명에 ‘예’라고 대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네 의지를 내게 맡겨야 하는 것이다.  만약 나의 계명을 따름으로써 나를 따르기로 동의하면, 나는 너희와 협력하여 그것을 수행할 수 있다.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너희는 나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전도하여 지옥에서 구원하도록 부름받았다.  어떤 사람은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하려는 의향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신앙을 나누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어렵다.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이 강하고 영혼들이 지옥에서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게 되면, 더욱 많은 영혼들을 이 영원한 고통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네 신앙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다.  천국에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려는 탐구 속에서 세상적인 것에 영향을 받아 눈멀어 버린 영혼들이 너무나 많다.  내게 믿음을 갖고 특별한 사명을 달성하도록 성령께 도움을 청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