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읽은 것을 통해 의인들이 세속적인 즐거움에 맞서 의롭게 살고 하느님의 법을 따랐기 때문에 고통받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세상은 탐욕, 낙태, 매춘과 같은 죄를 좋아하고 이러한 죄들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다. 채찍질 기둥의 이 환상은 내가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로부터 온 인자라고 말했기 때문에 당시 권력자들이 참을 수 없었던 나의 고난 시간이다. 그들은 나를 신성 모독자로 거부하고, 나의 업적과 말씀과 기적은 물론이고 내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 못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는 인류의 모든 죄 때문에 죽기 위해 그들의 무지를 이용했다. 그러나 내 길을 따르는 모든 의롭고 올바른 사람들은 나의 법대로 살고 영혼들을 전도하기 위해 똑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