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9일 일요일

2007년 9월 9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매일의 활동 속에서 나를 섬기고 항상 나의 우선순위를 최우선으로 삼으라고 도전받고 있다. 편안한 의자를 보는 것처럼, 인간적인 경향은 모든 상황에서 쉬운 길을 택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때로는 네 삶이 내 ради 희생하라는 부름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할 수도 있다. 너희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은혜의 기회에 직면할 수 있는데, 심지어 누군가를 돕기 위해 편안한 영역에서 벗어나 시간과 돈을 바쳐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또한 매일 나쁜 언어나 분노와 같은 좋지 않은 본보기를 자제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네가 기독교 신념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이다. 너희는 또한 나의 사랑과 봉사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기 위해 매일 기도 시간을 내어 나에게 드려야 한다. 매일의 기도는 악한 자의 유혹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강화해 줄 것이다. 네가 청구서를 지불하고, 가족들을 돌보고, 생계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개인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을 나를 향한 사랑으로 행하고 세상적인 것에 시간을 빼앗기지 마라. 시간은 너희의 선물이며 어떻게 사용했는지 설명해야 할 것이다. 또한 영혼을 전도하기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데, 더 많은 선물을 받을수록 다른 사람들과 개종하는 데 대해 더 많이 기대된다.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나를 위해서 하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짙은 안개비 속에서 밤에 고속도로를 여행할 때 시야가 좋지 않기 때문에 속도를 줄여야 한다. 영적인 인식 또한 너무 많은 세상적인 방해로 인해 흐려질 수 있다. 때로는 기도를 잊고 세속적인 사건이 기도 시간을 침범하면서 네 영적 삶에 지나치게 안주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너희는 사건의 일정과 무엇을 더 중요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우선순위를 통제한다. 기도 시간과 세상적인 사건 중 선택할 때, 나와 함께하는 기도 시간이 최우선 순위가 되도록 하고 추가적인 집안일을 내일로 미루어라. 기도를 통해 믿음을 경계하고 좋은 기독교 서적을 읽어야 한다. 나를 멀리 떨어뜨리고 죄악으로 이끌기 위해 악마는 끊임없이 너희를 방해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믿음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하거라. 또한 매달 적어도 한 번은 영혼을 정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고백에 자주 가야 한다. 매일 나에게 집중함으로써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잃지 않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