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6월 4일 일요일
지금 이 순간 자선은 하느님의 아이들의 무기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2023년 6월 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성삼위 일체의 자녀 여러분:
신성한 뜻에 따라 제가 당신들에게 와서 하느님의 뜻과 하나가 되도록 초대합니다.
오직 그리고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진정한 삶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순종적이고 자비롭고,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며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빛날 수 있도록 자신을 초월하십시오.
용서하는 사람은 용서를 받고 사랑하는 사람은 성삼위 일체와 종말 시대의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로부터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면서 친교를 증거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더욱 영적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래야 어둠 속에서 사는 사람들과 우리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 대한 신성모독으로 가득 찬 길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빛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과 반대되는 많은 행동들이 사탄의 무리들에 의해 지시되고 있습니다.
이 세대는 우리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 그리고 질서, 도덕성, 생명의 선물에 대한 존중, 충실함, 친교 및 어린이의 순수함을 거스르고 일어섰습니다.
성삼위일체의 자녀들은 이 세대의 죄를 속죄해야 합니다.
당신은 예고의 마지막 순간에 접어들었고 재앙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자연, 악행 그리고 동료 인간들에 대한 인간 생물들의 사악한 행동 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성삼위일체의 자녀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하십시오, 질병이 땅 위로 퍼져가는 그림자처럼 나타납니다.
성삼위일체의 자녀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준비시키세요, 대지가 힘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오는 많은 고통 앞에서 성삼위일체의 자녀 여러분,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하십시오,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준비하기 위해 그들을 약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1)
하느님의 것이라면 하느님께 드리세요: 존경과 영광을 드립니다..
감사하고 아버지의 집에서 알 수 없는 질병에 대항하기 위해 주신 약들을 잊지 마십시오.
마지막 단계에서 사랑하는 성삼위일체의 자녀 여러분은 길가 옆에서 도움을 받아 진흙탕에서 벗어나기만을 기다리는 형제자매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 손이 되세요,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 찬 손이 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 자선은 하느님의 아이들의 무기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주어지는 모든 것은 성삼위일체의 재산입니다.
작품, 사명, 기도 등 평신도가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게 바치는 모든 것을 영원히 존경과 영광을 받으실 자격이 있는 분께 드려야 합니다. 그들이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에게 바치는 것은 사랑의 행위이며 헌신적이고 하늘의 여왕에 대한 경배입니다.
당신이 더 겸손할수록, 당신은 더 많은 축복을 받고 더 많은 은사와 덕목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성삼위일체의 자녀들이 당신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살의 마음의 시간입니다.
하늘, 천체, 요소 및 모든 피조물들은 그들이 창조된 목적을 달성하고 인간 생명체는?
성 삼위일체 자녀들아 이 이름을 발음하려면 이러한 위대함에 대해 의식을 잃지 마라.
믿음, 소망, 사랑이 하늘에서 들린다!
너희는 준비하라, 멀리 있던 것이 더 이상 멀지 않다.
평화의 천사 (2)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평화가 아니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진정한 평화이다..
성 삼위일체 자녀들아 너희를 축복한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지극히 성스러운 삼위일체에게 바쳐진 이 축일에, 우리는 비할 데 없는 신비를 인식해야 한다. 인류로서 경배하며 합당하게 우리 자신을 드리어야 할 참된 하나님 안의 세 위격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예수 그리스도는 사랑이시며 성령께서는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 피조물로서 어떤 응답을 드리는가?
성 삼위일체는 사랑입니다. 신성한 연인께서 사랑하실 분이 있어야 하므로, 우리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대천사 미카엘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성 삼위일체에 바쳐진 일요일에는, 거룩한 성찬에서 그리스도를 영하는 사람들은 더욱 형제애를 갖고 하느님의 나라와 그 소유주이신 하느님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더 많이 받게 될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바쳐야 하고 개인적인 자아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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