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5일 토요일

통일로 부르신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사랑하는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메시지

하느님 백성 여러분, 제가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 하나이고 삼위일체이신 분께:

통일로 부르신다!

통일과 형제애는 불순종 앞에서 인간 피조물에게 걸림돌입니다. 왜냐하면 인간 피조물이 순종보다 자신의 인간 자아를 더 높이 여기기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함으로 가득 차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인간 피조물은 자기 "자아"의 쾌락이라는 비참에 스스로를 속박했습니다.

하느님 백성의 크고 지속적인 오류는 완벽하다고 믿으며 성령님의 은총으로 계몽받기를 허용하지 않는 인간 이성에게 복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인간 피조물이 직면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이고 비참한 불완전의 심연에 도달하게 합니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당신들은 인간 자아의 야만 속에서 움직이며 악덕들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것들을 없앨 수 없고 겸손으로 나아가라는 부름 앞에서 거의 굴복하지 않습니다.

교만은 좋은 조언자가 아닙니다. 사악한 세력의 군대는 인간성을 선동하여 어디든 허락하는 곳에 불화의 독을 이식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 순간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간 피조물은 영적인 평화를 유지해야 합니다.

성스러운 심장들은 흘러넘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악에 복종하는 것에 대해. 그들의 익숙하고 잘못된 일상 절차 앞에서 말입니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지금 이 순간은 이전과는 다릅니다.

지금이 결정적인 순간입니다, 믿음을 그 이상으로 높이고 정점으로 끌어올릴 때입니다..

악마의 존재가 지구를 장악하고 끊임없이 고통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인류는 고통에서 고통으로 옮겨갈 것이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합당하게 순종할 때까지 계속해서 고통받을 것입니다.

죄로 오염된 지구는 정화되고 있습니다. 온 땅이 정화됩니다.

기도하십시오, 하느님 백성 여러분, 헝가리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심하게 괴롭고 있습니다.

기도하십시오, 하느님 백성 여러분, 인도네시아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인류의 정화입니다.

기도하십시오, 하느님 백성 여러분, 혼란은 충돌로 이어집니다.

즐길 시간이 아닙니다, 성찰할 시간입니다..

모든 것이 슬픔이나 고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평화가 옵니다. 당신들은 미리 천국을 살 것입니다.

믿음의 성장에 머무르십시오, 끊임없는 회개에 머무르십시오.

평화를 전하는 사자가 되십시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