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2021년 6월 2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심판하는 재판관이다. 너희는 모두 불완전하니 다른 불완전한 사람들을 판단할 자격이 없다. 내가 어떻게 과장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는지 설명했는지 보아라. 그들에게 먼저 자기 눈의 통나무부터 제거해야 이웃의 눈에 박힌 가시를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서, 남들의 잘못을 비판하거나 심판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을 먼저 고쳐야 한다. 너희는 정치인들과 언론에서 그들이 행동에 대해 다른 잣대를 사용할 때 이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규칙과 이야기를 따르라고 요구하지만, 스스로도 자기들만의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저지른다. 지금 너희를 다스리는 악한 자들은 심판 날 내 분노에 직면할 것이다. 그러니 현재 벌어지고 있는 어떤 불의에도 불평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악인들은 인류에 대한 그들의 범죄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가족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고통을 바치고 있는 것을 안다. 뒷마당에서 일할 때 가끔 독성 덩굴 때문에 피부 발진이 생긴다. 일을 한 곳에서는 긴팔 셔츠를 입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배웠지. 의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필요한 처방전을 전화로 보내주셨는데, 그것으로 5일 이상이면 발진이 나을 것이다. 너희 모두 예기치 못한 실수를 하지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가지고 있다. 어떤 문제는 막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아니다. 경험에서 배우고 가능한 한 자주 고난을 영혼들을 위해 바쳐라.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내가 너를 지켜보겠다고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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