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3일 토요일

2021년 4월 3일 토요일: (부활성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알렐루야, 내 백성이여, 나의 부활은 빛처럼 영광스러웠고, 나의 부활의 광채가 나의 수의에 이미지를 새겼다. 빈 무덤으로 온 여자들은 나의 천사에게 인사받았다. 천사가 말하였다:(누가복음 24:5-7) ‘왜 죽인 자들 가운데 산 사람을 찾느냐? 그분은 여기 계시지 않지만 부활하셨다. 그분이 갈릴리에서 아직 계실 때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사흘째 날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을 말이다.’ 나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나의 예언을 이루었다. 이것이 내가 행한 가장 위대한 기적이었으며, 마지막 날에 부활할 내 모든 신실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나와 함께 천국에서 영생의 약속은 모든 그리스도인 믿는 이들의 꿈이다. 너희 죄를 용서받고 나의 사랑 계명을 따름으로써 다음 생에서 나와 함께 이 약속이 이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