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1월 5일 토요일
2019년 1월 5일 토요일

2019년 1월 5일 토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결정에 반하여 생명 행진을 또 다시 준비하고 있구나. 너희 스스로에게 묻거라. 어떻게 한 나라가 자기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합법화할 수 있는가? ‘살인하지 말라’고 하는 내 제5계명이 있지 않느냐. 만약 누군가를 살해하면 평생 감옥에 갈 수도 있다. 하지만 태어나지 않은 아기를 죽이는 것은 너희 사회에서 용납되고 있구나. 이 모든 이성으로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의 신실한 자들은 불의한 결정에 복종할 필요가 없다. 나는 매년 너희 나라에서 저지르는 백만 건의 낙태에 대해 책임을 묻고 있다. 이 피는 너희 손에 있고, 이것이 바뀌기 전까지 재앙과 악행은 계속될 것이다. 낙태를 막기 위해 기도하고, 어머니들에게 아이들을 죽이지 않도록 격려해라.”
(프랑카 미사) 오후 4시 30분 (주현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가 피난처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낼 것이므로 세 번째 연습을 하라고 요청했다.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육체적으로 준비하고 영적으로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겨울 동안 물과 식량 및 연료를 위한 모든 프로젝트로 이 시간에 대비해 왔다. MRE와 탈수 식품으로 생존 음식을 먹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또한 태양광 전기와 함께 대체 난방기도 준비되어 있다. 피난처라는 사명을 맡아주셔서 감사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프랑카의 영혼을 위해 미사를 드리고 있는데, 그녀는 너희 기도와 미사에 감사하고 있구나. 그녀가 세상을 떠나는 것은 슬펐지만, 사람들은 죽기 전에 그녀를 볼 기회를 가졌다. 그녀를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계속 꺼내놓아라. 그녀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프랑카의 삶이라는 선물을 너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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