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2017년 5월 26일 금요일 (성 필립 네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그래 나는 너희에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리고 있지만 이 축복들을 누리기 위해 나를 경청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죽음의 죄 속에 사는 사람들은 나의 은총을 받을 수 없다. 내가 너희 모든 죽음의 죄를 언제까지 참아주기를 바라는 것이냐? 너희 나라에서는 여인들과 의사들이 후회 없이 매년 백만 명의 아기들을 살해하고 있다. 동성애 행위는 부자연스러운 가증한 일인데 남자끼리, 여자끼리 사는 사람들이 있구나. 혼인 없이 불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이성 커플도 있고, 피임 도구와 정관 수술을 하는 기혼 부부도 있다. 의사들은 법에 저촉되더라도 노인 환자들을 안락사시키기도 한다. 심지어는 성전환자들이 더 나아가 가증한 일로 자신들의 몸을 더럽히고 있구나. 이 모든 행위는 죽음의 죄이며, 영성체를 받기 전에 고해실에서 고백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만약 너희가 악한 대법원 결정을 바꾸지 않으면 내 방식으로 바꿔주겠다. 곧 나의 벌이 너희 나라에 끔찍한 자연재해와 전쟁, 그리고 더 많은 테러 공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나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도 기도하고 회개하며 삶의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국가를 파멸시킬 심각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지만 지금은 제3차 세계대전 문턱에 와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반 그리스도와 그의 영혼을 통제하는 힘으로 인해 길을 잃게 될 많은 사람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이 부름받지만 적은 수만 선택된다’는 성경 구절을 여러 번 읽었지 않느냐? 선택된 자들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신실한 잔여 무리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충성스럽지 못하거나 가족 구성원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악인들에게 길을 잃게 될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모든 죄인에게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경고의 경험을 보낼 것이다. 세례를 받은 가톨릭 신자들이 뿌리를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기회로 구원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들의 죄가 얼마나 나를 모욕하는지 보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희는 모두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누구에게도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겠다. 가족 구성원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그들을 지옥에서 구할 수 있다. 나를 거부하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에 서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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