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2017년 3월 1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죄가 진홍빛 같을지라도 눈처럼 희게 될 것이요, 홍색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이사야 1장 18절) 사순 기간 동안 너희는 죄를 회개하고 나의 용서를 구하도록 부름받았다. 이것이 바로 왜 사순 기간에 하루 종일 신부님들이 고해성사를 듣도록 정해져 있는 이유이다. 내 신부 아들들의 면죄로써 영혼을 깨끗하게 할 이 기회를 잘 활용하라. 그러면 너희는 눈보라 속에서 떨어지는 눈처럼 하얀 영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강풍 폭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이제 너희의 북동부는 3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는 죄에 대한 계속되는 벌이다. 복음은 나의 신실한 자들에게 마음을 열고 나의 겸손의 길을 따르라고 부른다.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지리라.’(마태복음 23장 11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북동부 전역에 눈보라를 일으키고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사건을 보고 있다.(스텔라 폭풍) 오늘 네 차도를 벌써 네 번이나 치웠어야 했다. 또한 두 시간 동안의 정전도 겪었지. 이번에는 태양열 배터리가 히터, 냉장고, 양수펌프 및 일부 조명과 소켓이 작동하도록 유지해 주었다. 어두운 방에서는 불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다시 기름등을 사용했다. 네가 태양광 전문가가 인버터를 수리하여 배터리의 DC 전력을 AC 전력으로 변환한 것을 기뻐했다. 눈이 녹아 패널에 쌓이지 않으면 작동을 시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다. 아직도 정전 상태인 너희 백성들은 집 난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배터리와 벽난로를 준비해 두어 겨울철에도 난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너는 네 대비책에 대한 여러 번의 테스트를 받았고, 나의 지시대로 잘 계획했다. 마지막 시험으로 음식을 확인하고 나면 환란 동안 피난처에서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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