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에서 너희는 값비싼 기름으로 나를 바르는 여인을 보았다. 이는 내 장례 준비를 위한 표징이었다. 성주간에 너희는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죽음에 이르게 하는 모든 사건들을 목격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드리는 나의 희생 시간이다. 지금까지 나는 나를 죽이려고 했던 모든 박해자들에게서 물러섰다. 정원에서 나는 내 인간 생명을 포기하여 죄와 죽음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였다. 곧 너희 예배에서 다시 부활을 기념하게 될 것처럼, 죽음은 나에게 힘이 없다. 복음에서도 유다는 돈에 대한 사랑을 목격했다. 그는 기름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야 한다고 불평했었다. 사실 그는 공동 금고의 돈을 훔치는 도둑이었다. 그가 심지어 나를 배신했을 때에도 내 머리에 삼십 냥의 대가가 붙여졌다. 그의 가장 큰 운명은 나의 용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었고, 사탄이 그의 마음을 장악하여 자살에 이르게 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인간 구원을 위한 나의 계획대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무 속의 뱀은 세계적인 사람들을 상징하며 그들이 갈라진 혀로 거짓말을 하는 것을 나타낸다. 그들은 인구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을 죽이는 죽음 문화를 통해 악행을 퍼뜨리는 독사이다. 그들은 사탄의 뱀처럼 미끄러져 다니며 영혼 파멸을 추구한다. 사탄과 그의 하수인들은 나에게서 영혼을 빼앗아 지옥 불길 속으로 던지려고 한다. 나는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왔지만, 사탄과 악마는 영혼을 파괴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충실한 백성들에게 나와 함께 구원받기 위해 내 길로 가서 영혼들을 개종하라고 부른다.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생을 얻으리라. 천국에 가려면 죄를 회개하고 나에게 삶의 주인 되시도록 허락해야 한다. 나는 항상 회개하는 죄인을 용서할 것이다. 악한 자들을 피하고 그들의 거짓말을 믿지 말고 몸 안에 칩을 넣지도 마라. 나를 믿고 나의 계명을 따르면 하늘에서 구원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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