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7월 6일 월요일

2015년 7월 6일 월요일

 

2015년 7월 6일 월요일 (성 마리아 고레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계엄령 선포 시기가 가까워질수록 나라 안 곳곳에서 더 많은 군사 작전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훈련들은 점점 더 침투적이고 사람들에게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들의 계획을 숨기는 방법 중 하나는 대도시를 연결하는 터널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터널은 그들이 조정된 위치에 병력을 배치하여, 점령할 때가 되면 올라올 수 있게 해준다. 악인들이 계획을 세우듯이, 내 피난처 건축자들도 또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악인들에게 박해를 당하게 된다면 내 신자들이 얼마나 위험한 상황에 놓일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 피난처로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집에 머물 경우 순교의 위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니, 나의 보호를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계약자가 예배당 증축 주변에 흙을 밀어 넣은 후에 잔디밭에 씨앗을 뿌리고 있구나. 너는 풀이 자라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배우고 있다. 너는 토양을 경작한 후 유기질 상토와 좋은 종자를 더하고 있다. 그런 다음 종자가 발아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하다. 이것은 내가 모든 사람의 마음에 심는 씨앗인 나의 말씀에 대한 비유다. 바위 땅이나 쟁기질하지 않은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내 말씀을 들을 수 있지만 토양이 충분하지 않거나 내 말씀대로 행동하고 싶지 않아서 뿌리를 내릴 수 없다. 다른 경우 너는 잡초와 돌들을 제거했지만 자라면서 세상의 걱정과 즐거움으로 질식당했다. 비옥한 땅이 있고 씨앗에 물을 잘 주면 나의 말씀을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로 낼 것이다. 이것은 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기도, 미사, 고해성사를 통해 내 말씀을 키우는 나의 충실한 자들의 표징이다. 순수한 영혼으로 나와 가까이 지내면 영혼의 수확 때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될 것이며 밀은 잡초와 분리될 것이다. 밀 또는 나의 충실한 자들은 하늘 창고에 모아질 것이지만, 잡초나 악인들은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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