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성 폴리카르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자선을 베풀어 어려운 이들을 도울 기회를 많이 주었다고 말했노라. 배고픈 사람을 돕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고, 벌거벗은 사람에게 옷을 입히며, 추운 사람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병든 사람과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방문하여라. 이러한 기회를 이용하여 어려운 이들을 도우는 자들은 그들의 이웃과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니라. 그러한 도움을 주는 자들은 하늘에서 나의 상급을 받으리라. 만약 이기심이나 게으름 때문에 다른 사람을 돕지 않는다면, 너희는 이웃과 나 자신에게 사랑을 보이지 않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것이 마지막 심판이니라. 사랑 안에서 하늘나라로 오너라. 사랑 없이 가면 지옥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니 삶과 사랑을 선택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피난처를 짓기로 선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들의 장소를 건설했다.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피난처를 짓고 있거나 준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너희는 각 피난처에 나의 성체를 경배할 기도 장소나 소성당이 필요하다. 이 소성당은 만약 사제가 있다면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비록 사제가 없더라도, 환난 기간 동안 나의 천사들이 매일 거룩한 영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니라. 각 사람은 나 자신을 위해 봉헌된 성체 앞에서 한 시간씩 기도할 것이다. 너희가 선교에서 들었듯이 기도는 내가 너희 마음과 대화하게 해주는 힘이니라. 특히 피난처에서 사람들은 그들의 개별적인 기술을 사용할 때 나의 말씀이 너희의 사명을 확증해 줄 것이니라. 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조용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느니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피난처를 위한 메시지를 받는 것을 보여주었다. 내가 너희의 질병을 치유해주고, 육체적 및 영적인 필요를 채워줄 것이므로 나 자신의 말씀과 보호를 믿어라. 나의 생명과 영혼이 위험에 처할 때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내부 메시지로 자신들의 피난처로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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