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2012년 7월 11일 수요일: (성 베네딕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성 베네딕토는 수도원에서 수도 생활을 개혁하고 기도를 그들의 삶의 더 중요한 부분으로 만들었다. 내 신자들은 수도원처럼 구조화된 삶을 살지 못할 수 있지만, 여전히 일상생활에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네가 기도할 때 그것은 나와 대화하고 있는 방식이고 나를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사랑하는 방법이다. 너희 모두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계획에 기도를 넣도록 최선을 다해라. 빠진 기도는 다음 날 보충하도록 기억하라. 만약 계속해서 기도를 놓친다면, 그것은 네가 삶의 중심에 나 없이 너무 많은 활동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너희는 일상생활에서 시간의 청지기이니 매일 기도 시간을 계획에 넣도록 더 잘 계획해야 한다. 환영 속에서 문을 열었을 때 들어오는 이 빛은 내가 마음을 내게 여는 것에 대해 네가 공유하는 은총과 기쁨을 나타낸다. 나는 너희 모두를 매우 사랑하며 수도원에 살지 않더라도 나에게 시간을 낼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의 계획 중 하나는 이란이나 시리아에서 또 다른 전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최신 군사 무기로 두 나라 모두를 무장시키고 있다. 이 지역에서의 어떤 전쟁은 다른 국가들을 더 큰 갈등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선거 시간쯤에 일어나는 이번 전쟁의 시기는 대통령에게 선거 연기를 위한 구실을 줄 수 있다. 그런 연기 또한 달러 붕괴 계획을 통해 발생할 수도 있다. 너희는 대통령이 행정 명령을 늘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계엄령 장악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계엄령이 선포되면 정부가 사라지고 세계 단일 정부의 독재 아래 놓이게 될 것이다. 만약 그런 비상 사태가 발생한다면 나는 내 신자들에게 미리 경고하여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를 찾도록 하겠다. 오랫동안 이 가능성에 대해 너희에게 경고해 왔는데,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양심의 조명에 대한 나의 경고가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음식을 준비하고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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