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여자가 우물에 왔을 때 내가 그녀에게 ‘살아 있는 물’을 달라고 나에게 청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그 물은 내가 성령 안에서 그녀에게 줄 것이다. 매일 나의 충실한 자들은 아침 봉헌과 함께 내게 와서 만약 네가 미사에 참석한다면 거룩하게 된 친교를 통해 나를 받아야 한다. 여자가 몸으로 생존하기 위해 매일 물을 구하듯이, 너희도 하늘의 양식을 위해서 나의 날마다 드리는 친교 빵으로서 나의 은총을 매일 청해야 한다. 너희는 모든 것을 받기 위해 매일에 의지하고 있으며 심지어 네 존재를 위해서조차 나에게 의존한다. 삶에서 문제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너희가 받는 모든 것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나의 말씀을 실천할 때에, 자선으로 이웃을 대함으로써 네 마음에서 나오는 좋은 열매를 보여줄 것이다.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오직 악행만을 낼 수 있다. 내 은총을 통해 이러한 악한 마음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노력하여 그들도 또한 좋은 열매를 낼 수 있도록 하라. 나에게 믿음의 기초를 세운 나의 충실한 자들은 악한 자에 대해 강하다. 그들은 교황과 나의 교회를 따르는 성 베드로 바위 위에 자신의 믿음을 쌓았다. 내게 믿음의 기초가 없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 같다. 악한 자의 유혹이라는 폭풍이 올 때, 그들은 보호 없이 죄에 빠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신뢰하고 나의 말씀을 실천하면 하늘에서 영원한 삶을 얻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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