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크리스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어떤 시대에도 너희의 주님이자 하느님이다. 비록 어린아이 때도 마찬가지이니라. 나를 산토니뇨라고 부르며 기도해도 좋고, 열두 살 소년으로든 어른으로든 상관없으니, 나는 똑같은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더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올 수도 있었지만 가난한 가정에 태어난 순수한 아기로 왔다. 내 젊은 시절의 기록이 성경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도록 겸손하게 시작했다. 너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나의 가르침 사목과 나의 수난 그리고 죽음이니, 그것이 바로 이 땅에서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 위한 나의 임무였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순수한 아이로 태어나고, 삶을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심판받게 될 것이다. 나는 또한 복되신 어머니와 함께 따라야 할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우리는 죄가 없었지만 이 세상에서 완성을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매일 나를 부르며 나의 법률을 따르고 너희의 재능을 모두에게 나누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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