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3일 월요일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성 로사리오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가 너희가 환난 시대에 나의 보호 피신처로 집을 떠나야 한다는 어려운 메시지를 주었다. 비싼 큰집을 가진 사람들은 소박한 피신처로 가기를 꺼릴 것이다. 나를 완전히 신뢰하며 사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편안한 집에 머무르는 대신 말이다. 너희는 천사들이 가장 가까운 나의 피신처로 이끌 수 있도록 부와 재산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떠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믿는 자들을 잡으려고 하는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에게 붙잡혀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해당할 수도 있다. 그러니 육신의 편안함에 신경 쓰지 말고, 너희 영혼을 위한 천상의 위로를 더 생각하며 모든 것을 내게 맡겨라. 나의 도움과 보호를 신뢰하면 내 말씀을 충실히 따르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