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스웨덴의 브리짓 성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밤에 햇빛이 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커튼을 내려서 잔다. 아침에는 하루의 빛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커튼을 올린다. 집 안에서 충분한 빛 없이는 읽거나 일을 하기가 어렵다. 너희 영혼은 다른 빛, 즉 내 말씀의 깨달음을 필요로 한다. 그래야 삶에 대한 영적인 지도를 얻을 수 있다. 나의 계명들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안내한다. 나의 성체는 너희 영혼에게 양식을 주고 고백은 너희 죄를 씻어준다. 나의 성례전은 내가 위해 영혼의 힘을 제공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의 복음은 내 말씀을 하느님 나라 안에서의 믿음의 씨앗으로 말한다. 내 말씀이 포도원에서 노동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준비된 비옥한 토양이 필요하다. 영혼은 나를 받아들일 마음을 가져야 하고 악마의 세속적인 욕망과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나의 성례전 덕분에 너희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갈망을 갖게 될 것이며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이 세 개의 회전목마들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는데 이것은 경고가 세상 모든 나라에서 모두에게 동시에 일어날 것임을 나타낸다. 이것은 영혼이 삶의 작은 심판을 통해 나와 만나게 될 엄청난 초자연적인 개입이다. 선택의 여지는 없을 것이다. 너희는 강제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몸으로 돌아왔을 때 더 나은 방향으로 살아가도록 결정할 자유 의지가 있을 것이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 시간 밖에 있게 될 것이며, 내가 너희가 나와 영적으로 어디에 서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지옥이나 연옥으로 심판받는 자들은 이 곳들이 어떤 곳인지 맛보게 될 것이다. 네가 가는 곳을 보고 나면 고백하고 구원받기 위한 강한 갈망을 갖게 될 것이며,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받을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몸에 칩을 넣지 말고 적그리스도를 경배하지 않도록 주의를 받으십시오. 경고 이후에는 네 생각을 조종할 수 있는 적그리스도를 보지 않기 위해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치워라. 이 경고를 이용하여 가족과 친구 모두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어라. 구원받을 기회를 준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환난이 너희에게 닥치기 전에.”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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