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성 피우스 5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요한 복음에서 나는 내 사도들에게 내가 그들을 위해 거처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에 있는 나의 집에는 천국으로 오는 모든 영혼을 위한 많은 방이 있다. 사람들이 죽으면 많은 영혼들이 이 터널을 통해 심판을 받으러 나에게 온다. 수많은 빛의 환상은 큰 경고가 세상 사람 모두에게 다가올 때 한꺼번에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임사 체험과 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몸 밖에서, 시간 밖에 나와 함께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기다릴 필요도 없고, 마치 그 순간 죽었다면 네 행동이 어떻게 심판받게 될지 보게 될 것이다. 삶의 회고와 작은 심판을 받은 후에는 나의 은총과 자비를 받아 너희 몸으로 돌아갈 수 있고,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죄에 대한 지식을 얻으면 남은 평생 동안 더 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 경고는 마지막 심판과 환난의 준비가 될 것이며, 복음을 전파하면서 고해성사를 위한 사제들이 많이 필요할 것이고, 그 영혼들은 회개하는 데 더욱 마음을 열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의문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카밀의 미사) 카밀이 말했다. “오늘 내 미사를 알게 되어 기뻤다. 이 미사 봉헌 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해야 할 수도 있다. 차에 관한 환상에서 보았듯이, 팔기 위해 검사를 받도록 고치는 것이 좋았다. 나는 항상 엔진 경등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 빛을 껐다 켰지만 그 엔진 경등은 계속 꺼야 했다. 여전히 너희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불빛을 바꾸고 있다. 어머니를 잘 돌봐주고, 내가 사랑으로 그녀를 살피고 있다고 말해주렴.”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