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2010년 2월 14일 일요일
(성 발렌타인데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번 주말은 사랑에 집중되어 있고 나는 모든 사람을 다정하게 아는 신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너희를 위해 내 목숨을 바쳐 인류 전체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또 다른 사랑의 선물은 내가 항상 성체 안에서 너와 함께하고 영성체를 받을 때 그리고 제단 안에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담과 이브로 남성과 여성 사이의 결혼을 시작했고, 그 둘은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한 몸이 되었다. 혼인 성사 속에서의 이러한 사랑이야말로 평생 동안 헌신적으로 결합하는 남녀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천국에서 이루어진 자기 자신을 완전히 내어주는 것으로 나의 교회에서 존중받는다. 나는 나의 계명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사랑을 장려하지만, 결혼 외의 단순한 욕망만으로는 안 된다. 혼인 행위는 제대로 결혼 한 사람들에게만 유보되어 있으며 죄악적인 간음이나 불륜이 아니다. 이웃에게 효도하는 마음은 가질 수 있지만, 부부애가 더 친밀하다. 성 바울 서간에서 그가 사랑의 아름다움에 대해 어떻게 말했는지 읽어라.” (고린도전서 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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