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고난은 전에 없던 악이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 악의 증가 중 일부는 더 많은 귀신들이 지옥에서 나와 땅에 있는 영혼들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UN 군대가 네 거리 바로 앞에서 집을 약탈하는 것을 보면 배낭을 챙겨 떠나야 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밤의 보호를 받지 못할 수 있으니, 낮에도 뒷문으로 몰래 빠져나가야 할 수도 있겠다. 내가 처음 경고했을 때 떠난다면 저녁이 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있을 것이다. 즉시 떠나지 않으면 이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면 짧은 시간 안에 떠나야 할 수도 있다.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너희를 인도해 달라고 나와 내 천사들을 부르렴, 급하게 떠나야 한다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가야 할 수도 있겠다.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순교의 위험에 처할 수 있지만, 나의 지시대로 떠나는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