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두 번째 독서에서 성령의 은사가 열거되었지. 각 사람은 그것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은혜와 함께 특정한 사명을 받았다. 이 은사들 중 하나는 ‘예언’인데, 이는 믿음의 말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것일 수도 있다. 그 은사는 너희가 받아들인 너희의 사명이고, 네가 내가 부탁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이 사명은 경고와 준비에 관한 것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올 환난에 대해 듣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나누기가 어려운 메시지이다. 중요한 메시지는 사람들이 보호를 위해 나를 신뢰하고 너희의 필요를 채워야 한다는 것이다. 곧 있을 경고는 죄인들에게 회개하여 영혼을 준비하도록 일깨우려는 나의 자비이며, 악한자들이 장악하려 할 때 내 피난처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네가 내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내 피난처에서 음식과 물, 그리고 안식처를 제공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사명에 감사하며, 기도 생활을 통해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것을 수행하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