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행한 많은 치유와 나를 찾아 치료받고 내 설교를 듣기 위해 몰려든 군중들에 대해 읽었을 것이다. 나의 명성이 자자했기에 나는 안식과 기도, 그리고 아버지와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산속이나 도시 외곽의 장소를 찾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휴식에 대한 필요성은 나의 인간적인 면이었고, 너희 모두도 때때로 휴식이 필요하다. 육체적 휴식보다 더 나아가 성체를 영하고 매일 기도 시간에 내게 나올 때 영적으로 양육받아야 한다. 끊임없이 바쁘기는 어렵기 때문에 매일 조용한 시간을 내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간 동안 나는 너희의 모든 어려움에서 위로를 해주고, 네 사명을 계속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이다. 마치 몸이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잠을 필요로 하는 것처럼, 영혼도 악한 자의 유혹에 맞서 다음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내 평안 안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나의 성사로부터 오는 은총으로 너희는 내 사명과 계명을 충실히 지킬 수 있는 정신력을 갖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현대 기술인 위성은 아이티 파괴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심지어 식량과 물 배급을 위해 원조를 제공하고 도로를 정리하는 군대의 존재까지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콘크리트 잔해에 묻혀 죽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가능한 한 많이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기부금으로 도와라. 너희는 모든 자선 활동을 통해 천국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이티 지진의 죽음과 파괴를 바라볼 때, 왜 인간이 끊임없는 전쟁으로 더 많은 파괴를 일으키는지 궁금해해야 한다. 전쟁에서는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무고한 민간인까지 살해되는 의미 없는 살육도 벌어진다. 너희의 살상 행위와 적대감을 멈추기 위해 평화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은행 구제 금융과 경기 부양책을 보았지만 여전히 실업률은 10%이고 은행들은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기를 꺼린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너희의 주택 담보 대출 연체와 실직이 계속되고 있다. 고용 상황이 회복되어 많은 실업자들이 다시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하원과 상원의 의료 법안 중 어떤 부분이 협의회 법안으로 나올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많은 이익 단체들이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위해 혜택을 얻기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당과의 의견 수렴 없이 그들 자신의 의제를 추진할 것이다. 법안이 강행 처리된 후에야 세부 사항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사람들이 나의 경고가 언제 일어날지 예측하려고 하지만 이러한 날짜들은 내가 아무도 경고의 실제 날짜를 모른다고 말했기 때문에 헛되다. 경고는 죄인들을 위한 나의 자비이며 그들이 환난을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피신처로 가라는 내 부름보다 먼저, 그리고 반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기 전에 와야 한다. 나는 너희가 자주 고해성사를 받고 경고를 받기 전에 순수한 영혼을 갖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순수한 영혼으로 너희는 경고 경험에서 지옥이 어떤 것인지 겪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환난 기간 동안 내 백성을 보호할 수 있는 최종 및 임시 피신처를 세우도록 특정 영혼들을 인도하고 있다. 내가 집을 떠나 나의 피신처로 가라고 경고하면 너희의 수호 천사에게 가장 가까운 피신처까지 불꽃으로 이끌어달라고 요청하라. 이러한 장소는 내 복되신 어머니가 현현하신 곳, 오랜 세월 동안 내 지성체를 숭배해 온 성스러운 땅, 나를 신실하게 따르는 수도원, 동굴이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구해지는 것을 보았고 심지어 다른 재난으로부터 구원받은 사람들도 봤을 것이다. 육신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죄 때문에 지옥에서 영혼을 구하여 영적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다르다. 비록 지금 죄악된 삶을 살고 있더라도, 내 은총 안으로 돌아오도록 나에게 조난 신호를 보내기에 너무 늦지 않았다.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이 첫걸음이고 이 욕망에 행동하는 것은 실제로 너희의 영적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개종이나 기독교적인 삶으로 다시 돌이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길을 잃은 영혼들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미지근하고 죄의 잔해에서 사람들이 육체적으로 구원받는 것처럼 그들을 구해내듯이, 죄에 대한 회개와 함께 일요일 미사로 돌아오도록 격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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