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1일 화요일
2009년 9월 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내가 그릇과 팬을 청소하는 것처럼 인간의 규율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면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비판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은 죽은 사람의 뼈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백성들에게 그들이 가르치는 나의 말씀을 따르라고 경고했지만, 그들의 위선적인 행동을 따르지는 말라고 했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기 좋게 외모를 꾸미기 위해 애쓰지만, 그들의 내면은 죄로 어둡다. 먼저 네 죄를 고백하여 속마음을 깨끗이 하고,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보다 나에게 어떻게 보일지에 더 신경 써라. 몸은 죽을 때 먼지가 될 것이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심판 날에 깨끗한 영혼으로 가는 것이 지옥의 불길을 피하는 데 가장 좋고, 또한 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네가 죄를 짓는다면 너의 영혼은 나에게 죽게 되고, 천사가 더 많은 죄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우기가 어려워진다. 모든 죄에는 책임을 물어야 하며, 네 죄에 대한 일시적인 벌을 보상해야 한다. 신성 자비 구구일기도가 이것을 없앨 수 있고, 너의 선행이나 바친 고통도 또한 줄여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영혼의 빚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옥에서 잠시 고통받아야 할 수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때로는 직장이나 집에서 어떤 일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되어 시험에 들릴 때가 있다. 여러 번 시도한 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좌절할 수 있다. 나의 메시지는 이러한 시험이 너의 평화를 너무 방해하여 욕설로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짜증을 내는 것보다 침착하게 유지하고 나의 도움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낫다. 네 일을 다시 생각하고 다른 해결 방법을 시도하거나, 전문가나 서비스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심지어 문제가 있는 장치를 교체하기 위해 또 다른 장치를 사야 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문제에는 우회 방법이 있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필요하다면 문제를 피해 가라. 모든 시험 속에서 평화를 얻도록 기도하면 성인의 길에 오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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