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치유하여 귀신을 내쫓아 치료한 것을 들었느니라. 많은 귀신들이 돼지떼를 몰살시켰고,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나에게 떠나달라고 청했었다. 그들은 기적적인 치유는 깨닫지 못하고 잃어버린 돼지만 걱정했을 뿐이다. 너희는 지난 세월 동안 제방이 무너지면서 큰 물 피해를 보았을 것이다. 이제 악행을 용납한 것에 대한 벌로 더 심각한 물 피해가 있을 것이니라. 이러한 악행은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지만, 네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는 법이다. 낙태와 성적인 죄악이 나의 정의를 너무나 간절히 외쳤기 때문에 너희는 더욱 큰 파괴와 생명의 상실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여 내 심판의 손길을 멈추도록 해라. 내가 내 백성들에게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나의 선물을 남용하거나 나의 계명을 어기지 말라고 부르노니. 삶을 선택하면 죽음보다 더 큰 보상을 얻게 될 것이고, 악행을 선택하면 죄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