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2일 화요일

성 요한 복음사가 교회 영성체 후, 나는 천사들이 사람들을 그들의 피난처로 인도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는 사람들이 당국으로부터 보이지 않게 만드는 벽을 세웠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내 천사를 통해 너희를 보호할 방법에 대한 많은 메시지를 주었노라. 오늘날 천사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을 위해 투명벽을 치는 환상은 네가 대환난의 시작에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어떤 이들은 순교자가 될 것이고, 나머지는 내 피난처로 인도될 것이다. 나의 신성한 백성은 그들의 경고 체험에서 보호를 위한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하라고 말해질 것이다. 대환난 후에는 너희는 영혼 안에서 내가 주는 진정한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간의 평화는 전쟁이나 가족 분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평화는 죄가 없고 네 영혼 안에 내 은총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할 때, 나는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유혹과 함께 죄를 피하라는 것을 요청하는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