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부활절 이후의 이 강독들을 통해 너희 믿음과 중요한 것들을 배우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나를 믿는 모든 민족에게 구원을 가져오고, 너희는 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한 복음을 가르침받았다. 너희는 내 초기 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와 가장 중요한 진실이 무엇인지 모두 읽게 될 것이다. 너희는 율법의 정신이 율법의 문자를 능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전통보다 더 중요하다. 이러한 강독들을 통해 배울 뿐만 아니라, 너희 믿음의 핵심을 자녀나 종교 교육에서 가르치는 사람들에게 전수해야 한다. 내 신자들이 믿음이 약해지면 다음 세대도 함께 약해질 것이다. 믿음과 기도 생활에 굳건히 서서 삶의 시련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따를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믿음 안에서 착한 학생이 되기 위해 노력할수록 너희는 스스로 믿음을 가르치는 데 더 능숙해질 것이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김으로써 걱정 없이 영원히 천국에서 나와 함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