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내가 인류의 모든 죄에 대한 몸값을 치렀기 때문에 천국의 문을 열었다. 과거와 미래를 통틀어 말이다. 천국에 들어갈 만큼 순수한 영혼들은 저승에서 풀려났다. 부활절은 모든 영혼에게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마태복음 27:52,53) ‘무덤들이 갈라지고 많은 성도들의 시신이 일어나 그가 다시 살아나신 후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시로 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났다.’ 이 사건은 아직 살고 있는 자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오늘날에도 너희 또한 언젠가는 부활할 수 있다는 더 큰 희망을 주었다.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베푸는 모든 선물에 대해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회개하고 나의 법을 따르라, 그러면 천국에서 네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