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성 프란시스 자비에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빵과 물고기를 늘린 복음 구절은 군중을 향한 나의 연민의 표시이지만, 또한 내 유차리스트를 최후 만찬 때 제자들과 나누는 상징이기도 하다. 부활 후 제자들은 ‘빵 나눔’에서 나를 알아봤다. 모든 미사에서 나는 빵과 포가 성체와 보혈로 봉헌될 때 늘어난다. 거룩한 영성체를 통해 너희는 나의 복된 성사의 실제 임재에 참여한다. 네가 성례적으로 나와 함께할 때, 죄로부터 받은 오래된 상처를 치유하는 은총을 얻게 된다. 더욱이 다가올 환난 속에서도 나는 천사들이 미사에 참석하지 못하면 영성체를 줄 것이므로 너희 가운데 늘어날 것이다. 또한 내가 악한 자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면서 모든 필요를 돌보도록 네 식량과 거처도 늘릴 것이다. 나의 계명을 순종하고 특히 일요일에 나에게 예배드리면서 항상 나와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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