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 교만하고 번영하여 스스로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네. 그들은 모든 것을 스스로 제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지. 돈과 세상적인 소유가 네가 내 도움이 필요 없다는 보장이 되지 않는다네. 네가 가진 모든 것은 선물로서 나에게서 온 것이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이기심은 교만일 뿐이야. 많은 경우에 이 세상의 재물로 부요한 사람들은 실제로 은혜 안에서 가난하고 나를 따르는 데 부족하네. 교만은 특히 영적인 삶에서 잘못된 행복감을 줄 수 있다네. 사람은 아담에게서 물려받은 연약함 속에서 항상 죄인일 뿐이야. 교만은 네가 죄 가운데 무언가를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만약 네가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회개하기 위해 고백으로 내게 나아갈 수 없을 수도 있다네. 모든 것을 스스로에게 의존하는 사람들은 언젠가는 삶의 어떤 위기를 겪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너희는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든 것에 대해 진정으로 내게 의존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네, 인정하든 안 하든 말이야. 나의 선물과 축복이 없다면 너희조차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네 삶과 모든 재능을 주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러니 나를 믿고 사랑하며, 가진 모든 것에 대해 끊임없이 감사해야 한다네. 죄를 회개하고 나를 찬양하고 섬김으로써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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