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겨울의 피난처: (피난처로 떠나기 더 힘들어짐)

성체성사 후 우리 집에서 나는 심한 눈보라 속 한가운데 있는 집에 이르는 크고 검은 플라스틱 원형 입구를 볼 수 있었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해의 각 계절마다 혹독한 날씨 속에 자신만의 시련이 있단다. 이 집으로 이어지는 큰 검은 통로는 겨울에 난방을 하고 따뜻하게 지내는 것이 어려워질 피난처의 때를 나타내는 징조란다. 가게에 가서 식량과 연료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정전이 되면 연료도 찾기 힘들 수 있으니 미리 식량을 더 준비하고 연료도 더 비축해 두라고 조언했지. 이번 겨울에는 혹독한 날씨에 대비하렴. 이 피난처와 심각한 겨울의 징조는 환난 시대 동안 겨울을 견뎌야 할 때 얼마나 어려울지를 보여주는 것이란다. 가장 필요할 때 내 보호와 식량과 연료를 늘려 주시기를 기도하고, 추운 날씨가 올 것을 대비하여 따뜻한 옷과 담요도 준비하렴. 이 시련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필요를 채워 줄 테니, 하지만 너희는 여전히 이 시간을 견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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