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15일 토요일
2007년 9월 15일 토요일
(슬픔의 성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과거에 많은 성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위해 순교해야 했던 것을 보았다. 이 고난과 살육의 시대가 환란 때 다시 올 것이다. 이때에는 육체적인 순교자는 그렇게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오늘날 내 믿음을 굳건히 지키려는 자들은 정치적으로 바르지 않다는 이유로 마른 순교를 당할 수도 있다. 낙태, 안락사 또는 동성애에 맞서 싸우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이러한 죄악적인 행위를 보호하는 법 때문에 많은 비판과 박해와 심지어 감옥형을 받을 것이다. 나와 함께 얼마나 고통받아야 하든 내 아이들을 지켜내고 네 사회의 성적 죄악에 대해 말해야 한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으면 이는 그들의 죄를 용인하는 것으로 해석될 것이다. 나의 방식을 공개적으로 증거하지 않는다면, 나는 너희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해 증언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세상 모든 죄인을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사람들을 그들의 죄악된 길에서 돌이키도록 돕기 위한 전도자들이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영적 책임을 깨우기 위해 나의 경고의 자비를 보낼 것이다. 매일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고통받아야 한다. 마치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그분의 삶 속에서 많은 슬픔을 당해야 했던 것처럼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마침내 이라크를 떠나기로 결정하면 또 다른 독재자 또는 이슬람 국가로 돌아갈 것이다. 그들은 민주주의에 의해 통제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미국은 이라크에게 자신의 길을 강요할 수 없으며 일방적으로 공격한 것은 실수였다. 너희 방위 제조업체들이 별다른 목적 없이 지속된 전쟁에서 쓰이는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나는 전에 테러리스트가 원한다면 어떤 나라든, 심지어 미국으로도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었다. 군대를 고통받게 하고 많은 십억 달러를 쓰는 것은 너희에게 큰 이득이 되지 못했다. 세계적인 사람들이 계속되는 게릴라전을 통제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라. 게릴라 전술과 도로 폭탄은 방어할 수 없으므로 승리를 측정하는 방법은 없다. 이번 작전이 실수였다고 인정하고 더 많은 병사들이 죽거나 다치는 것을 막고 전쟁 부채도 줄여라. 싸움을 멈추면 평화를 얻을 수 있고, 그들의 사람들에게 통치를 맡기면 된다. 모든 군대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도록 최종적이고 완전한 철수를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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