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1일 화요일

2007년 9월 1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겸손해지는 것은 인간에게 쉽지 않다. 왜냐하면 명예와 위신 있는 자리에 있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도 또한 자신의 업적이나 학벌, 사회 지위 또는 소유물로 자랑하기 쉬운 경향이 있다. 유명하거나 부자가 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하고 겸손한 믿음으로 사는 것이 내게 더 기쁘며, 땅에서 먼저인 자들이 오히려 마지막에 천국에 들어갈 수도 있다.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세상의 어떤 재산이나 명예보다 천국을 얻는 데 더 중요하다. 모든 업적에 대해 너희가 모든 찬사와 영광을 내게 돌리면서 겸손함을 유지하라. 나를 네 삶의 주인과 주로 인정하면, 좁은 천국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