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4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너의 사명을 여러 번 확인해 주었으니, 반역자의 짧은 통치를 위해 사람들을 준비하는 것이란 걸 알지. 이 사명은 설명하기 쉽지 않지만, 그 목적은 말세에 나를 따르도록 백성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경고의 때 하늘에서 벌어지는 일 때문에 두려워할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보지 못한 악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내가 다시 오셔서 사악한 자들을 물리칠 것이라는 확신과 희망으로 내 백성을 위로해라. 말세의 징조들이 너희 주변에 많이 있으니, 믿음의 눈으로 언제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할 때인지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왜 어떻게 집을 떠나 보호받기 위한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계속해서 보았지. 이것 또한 환난의 시기가 가까움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증거이다. 내가 너에게 나누어 주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그래야 네 사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