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산소는 숲에서 나오고 야생 동물들이 살아갈 곳을 제공하는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이 많다. 인간은 도시에서 퍼져 나가 집을 찾고 있고, 그는 토지를 사용하기 위해 동물들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경쟁하고 있다. 많은 동물의 서식지가 침범당하고 있으며, 특별 보호 구역과 공원만이 특정 종의 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내 자연 균형에 가장 위협적인 것은 인간이 대기와 물을 오염시키는 것이다. 인간이 잡종 및 복제를 조작하는 것도 나의 창조물에 대한 또 다른 위협이다. 환경 관리인은 자신의 환경을 학대자가 아닌 돌보는 사람이어야 한다.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식량과 담수의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인간은 다음 세대에 이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그의 요구와 자연의 요구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내 창조물에 대해 나를 찬양하고 영광으로 돌리고, 땅 위에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