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6월 23일 토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마음속에서 사랑을 구하러 왔단다. 매일매일 난 심장과 심장을 걸으며 사랑을 찾지만, 종종 공허함만 발견할 뿐이야. 내 메시지에 대한 차가움, 무관심, 불복종만을 느낄 뿐이지! 부드러움, 게으름, 낭비뿐인 것을 보지. 그래서 내 마음은 '고통의 칼'에 찔리는 거야. 왜냐하면 난 너희 마음속에서 사랑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야!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기도가 더 필요한지 몰라! 그러니 나는 그 기도들을 마음속에서 찾지만, 발견할 수가 없어. 종종 내 심장 속에서 나 자신과 아들 예수, 그리고 호세를 위한 안식처를 찾아다닌단다! 우리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에 지쳐서 자주 피곤해하지. 그래서 우리는 마음속에 은신처를 찾지만, 그 휴식을 발견할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 심장이 너무나도 세상적인 것들에 흩어져 있기 때문이지. 종종 차갑고 딱딱하고 무감각하며, 이 때문에 우리가 쉬어갈 곳이 없단다.
사랑을 베풀어 주는 영혼이 얼마나 적은가, 매일 그리고 꾸준히! 우리는 더 많은 사랑스러운 영혼들이 필요해. 우리에게 피난처를 찾아줄 수 있고, 우리가 안식을 얻고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기도와 희생을 찾을 수 있는 더 많은 사랑스러운 영혼들 말이야!
내가 원하는 것은 사랑이란다. 항상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따라 하려고 노력해야 해! 너희는 종종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 끝내는 경우가 많지. 대신에 하느님께 기쁨과 영광, 만족감을 드리기보다는 말이야. 스스로를 충족시키기 위한 일을 하게 되는 거야! 그러니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해야 해. 즉: 나와 함께, 나 안에서 그리고 내가 통하여!.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나에게 바쳐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을 완전히 나에게 봉헌함으로써 말이야!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지를 버리고 내 뜻을 이루어야 해. 심지어 너희 것이 더 좋고 결국에는 더 성공적으로 보일지라도 말이지. 하지만 자신을 억제하고 포기해야 하며, 내가 명령하는 대로 해야 한다면 아이들아, 너희 작품은 어떤 개인적인 이해관계에서도 자유로워질 것이며 그래서 주님께 기쁨이 될 거야.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말한다:
이곳은 내가 선택한 곳이란다! 나는 너희를 선택했고, 이것은 내 현현의 장소야! 아무리 좋더라도 다른 어떤 장소와도 비교할 수 없어! 바로 여기에 내 눈이 머물렀고, 따라서 이 장소를 경멸하는 사람은 나를 경멸하게 될 것이다. 이 장소를 사랑하고 싸우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나와 함께 싸울 것이며 나는 그를 사랑하고 나의 아들이라고 부르리라.
이곳과 여기에 속한 모든 것을 경멸하는 자들, 내 앞에 오는 자들에게 죽음의 날과 심판의 날에 말할 것이다: 떠나가거라,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러니 아이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듯이 이 장소를 사랑하는지 확인해 보렴! 그리고 항상 기억해야 해: 보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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