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성 세실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나는 세실리아, 하느님의 종입니다. 마리아의 종입니다. 성 안나의 종입니다. 성령의 종입니다.
나는 주님의 종들의 종이고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충실하십시오! 거룩해지십시오! 여기에 주어진 모든 메시지를 완수하고 순종하여 가치 있고 영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십시오.
보라. 내 형제자매들이여, 이 땅에서 믿음이 시험받고 사랑이 시험받는 짧은 삶 동안 주님의 상금이 얼마나 큰가!
만약 너희가 하느님께 충실하고, 이 생애의 짧은 시간 동안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악마나 세상이나 인간의 육체나 그 어떤 것으로도 훔쳐갈 수 없는 불멸하는 왕관을 누릴 자격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왕관은 이미 하늘에서 준비되고 있다! 죄로 인해 그것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하느님의 어머니께 대한 불순종으로 인해 그것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지금 그녀의 현현에 대한 불복종이 세상의 암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는가? 그리고 현재 모든 벌과 악은 이 불복종, 즉 지난 180년 동안 점점 심화되고 커져온 것의 결과라는 것을?
언제까지 그렇게 학대하고 어머니를 괴롭히겠는가? 자신을 그녀의 자녀라고 주장하며, 그녀가 너희의 어머니라고 말하는 너희조차도 그러겠느냐? 심지 않은 악인들의 죄를 반복하여 우리 주님의 어머니를 더욱 고문하겠느냐?
그녀에게 연민과 자비를 베풀지는 않겠는가? 안 돼! 너희로부터 위대한 회심이 시작되게 하라! 너희로부터 위대한 변화가 시작되게 하라!
안요스로 변하십시오. 순종적이고, 온순하고 거룩하며 그녀를 사랑하는 자들, 그녀를 찬양하는 자들, 그녀에게 복종하기 원하는 자들, 그녀를 기쁘게 하는 자들. 그녀에게 만족과 행복을 주는 자들이여!
나는 이 쉽지 않은 성스러운 일에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 있다! 그러나 나의 도움과 이미 여기에 와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들의 도움으로 그것은 가능할 것이다! 너희에게는 가능하다!
나는 약속한다. 하느님 어머니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안 돼!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았던 시대에 그녀의 현현이 있었다면, 그때 로마 제국 시대에는 모두 더 빨리 회심했을 것이고 세상은 낙원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는 계획이 있으시고, 그는 이 시기에 땅에서 성모님의 번성한 현현을 예약해 두셨다. 그리고 너희는? 지금껏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 그리고 너희는? 지금까지의 그들의 열매는 무엇인가?
그렇게 많은 사랑에 응답했느냐? 그렇게 많은 은총에 응답했느냐? 지극히 높으신 분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받은 그렇게 많은 호의에 응답했느냐?
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시간은 남아 있다. 돌아가라. 다시 오너라. 변화하고 따라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의 열매를 맺어라. 성스러운 마음의 메시지를 말이다.
이 열매로 많은 영혼이 구원받고 그들이 느끼는 영적인 배고픔에서 만족을 얻은 다음 살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메시지의 열매는 더 힘든 삶에 끝나지 않고 영생으로 끝맺기 때문이다.
그래! 너희가 이 열매를 곧 맺으면 '마리아의 왕국'이 세상에 올 것이고, 그 직후에는 '예수의 왕국'이 올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며, 네 목소리를 축복하리라. 나는 ‘목소리의 수호자’이다! 네 목소리가 성령으로 완전히 기름 부음받도록 축복할 것이니, 네가 메시지가 아닌, 어머니 하느님의 메시지, 거룩한 심장들의 메시지를 선포할 때 영혼들은 너의 기름 부음 받은 말씀을 거부하지 못하리라.
이것이 설교가 효과 없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의견, 그들의 선함을 설교하고 어머니 하느님의 말씀은 설교하지 않는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세상은 이미 큰 성스러움 속에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 시간이 있다! 나가라! 빛의 사도들과 싸워라! 마리아의 티 없는 심장의 모든 빛을 가져가, 어둠이 빛에 의해 극복되고 마리아의 심장, 예수의 심장, 요셉의 심장, 하느님의 심장이 승리하도록 하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나에게 기도해라! 나와 이야기해라! 의심과 고통 속에서 나를 부르면 내가 너를 깨우쳐주고 말해주겠다: 누구든지 자신을 내게 맡기는 자, 누구든지 그의 손을 내게 주는 자는 넘어지지 않을 것이며, 넘어진다 해도 떨어지지 않으리라. 그는 일어설 것이다! 그는 경주를 계속할 것이고 승리의 상에 도달하리라.
모든 이에게 평화를 준다. 마르코스에게도 평화. 사랑한다. 평화. 내 안에 머물러라, 나의 사랑 안에서 쉬어라.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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