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9월 17일 일요일
라 살레의 성모일

(보고서 - 마르코스) 오늘 성모님께서는 라 살레에서 나타나신 모습 그대로 옷을 입으시고 생 요셉, 천사 마리엘과 천사 마누엘이 함께 오셨습니다. 그 얼굴은 부드러우면서도 슬퍼 보였습니다. 처음 인사를 나눈 후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나는 라 살레의 성모입니다. 오늘 너희가 이미 그곳에서 나의 현현을 묵상하고 있을 때, 나는 나의 긴급한 모성적 부르심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내가 라 살레에서 발표했던 그리고 세상이 마땅히 받아야 할 끔찍한 벌로 인해 내 아들의 팔이 땅으로부터 인류의 마지막 흔적까지 빼앗아 가기 전에 회개하십시오. 회개하고 거룩한 삶으로 나의 고통스러운 눈물을 닦으십시오. 회개하고 오늘 나와 함께 있는 작은 양치기들 막시민과 Melanie, 그리고 나의 좋은 예언자들처럼 내 목소리에 순종적으로 따르십시오. 회개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그 법에 대한 충실함을 구하십시오. 회개하고 이 악한 세상의 죄를 위해 기도와 희생과 참회로 보상하십시오. 뉘우치고 마지막 시대의 나의 진정한 사도가 되십시오. 오직 이렇게만 내가 내 계획을 완전히 실행하여 너희 모두를 라 살레의 비밀에 발표된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왕국 승리와 함께 내 심장의 영광스러운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평화."
(보고서 -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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