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5월 7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의 심장은 가난한 죄인들을 찾아 천국 연회장으로 인도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탕자의 아버지를 넘어 너희를 더 사랑했다. 기다리지 않고, 오히려 너희를 구원하고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달려갔다. 내가 너희를 이처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지금 이 시기에 나의 어머니와 요셉 아버지 그리고 나는 너희의 끊임없는 갈망을 보았고 모든 방법으로 너희를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우리 메시지를 쉼 없이 거부해 온 세상은 곧 엄청난 순교의 시간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의 이러한 불순종에는 나의 아버지 앞에서 어떠한 정당화도 없기 때문이다. 빨리 내 아들아, 우리의 모든 메시지를 다시 읽고 우리가 너희에게 준 묵상 로사리오와 기도를 바쳐라. 심판이 도둑처럼 갑자기 죽음처럼 올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말하거니와 나는 이곳에서 이러한 현현을 통해 나의 심장을 이토록 넓히지 않았으며, 그것은 내가 처음에 땅에 왔던 이후 너희를 향한 나의 가장 큰 표현이다.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야. 평화가 있기를, 내 아들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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