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기적의 메달 수녀회 파티

(마르코스 보고): 성 요셉과 함께 자애하신 마리아 님께서 나타나셨는데, 둘 다 흰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분들을 양쪽에 천사들이 동행하고 있었습니다. 첫인사가 오간 후, 자애하신 마리아 님께서는 저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자애하신 마리아
"-나는 은총의 여왕이다! 오늘 너희는 나의 작은 딸 카타리나에게 나타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너희가 애정을 담아 성녀 카타리나라고 부르는 그녀 말이다. 그 날, 175년 전 나는 그녀에게 기적의 메달을 드러냈다! 그때부터 하늘과 땅 사이에서; 천사와 악마 사이에서; 선과 악 사이에서; 그리고 나와 나의 적대자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무서운 전투를 위해 세상에 더 많은 강림을 했다. 수세기 동안 같은 호소를 반복했지만, 인류는 여전히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불복종하고 있다. 나의 요청을 이행하고 메시지를 따르라. 그렇지 않으면 성부 하느님께 벌을 받을 것이다. 처벌에서 인간의 3분의 2가 지옥에 삼켜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기도한다면, 나를 사랑하는 너희는 내게 복종하면 이러한 재앙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인류가 점점 더 악해지고 하느님과 나의 적이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처벌은 올 것이다. 묵상 로사리오와 내가 그들에게 준 기도를 통해서만 (참고: 묵상 로사리오, 평화의 시간, 성 요셉의 시간, 로사리오의 시간, 트레제나, 세테나)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다. 기도와 메시지 전파를 계속하라. 예수님의 고난과 나의 슬픔에 대해 생각하라."
(마르코스 타데오): "-12월 8일 자애하신 마리아의 무염시태 축제와 우리가 여기서 정오에 드릴 평화 시간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지극히 거룩한 성모님): "-매일 무염시태 로사리오와 참회 기도를 바쳐라. 마지막으로, 내가 깨끗하게 창조될 때 삼위일체께서 나를 향해 가지신 세 배의 사랑을 기리기 위해 세 번 십자 표시를 하거라. 이것을 연달아 9일 동안 반복하라."
(마르코스 보고): 그러고 나서 그분께서는 특별히 말씀하셨으며, 나에게 축복하시고 내가 존경하는 성모님의 손에 놓았던 큰 기적의 메달에 입을 맞추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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