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1월 23일 금요일
금요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메시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의 발현들"은 여기, 어머니님과 함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호소입니다. 우리는 이곳에 나타나서 우리의 발현들이 가라반달에서 진실되고 거룩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 마음들은 끔찍하게 모욕당하고 상처 입었습니다. 세상이 우리의 발현들과 메시지들을 가라반달에서 믿지 않았기 때문에, 뿐만 아니라 그것들에 맞서 싸웠고 침묵 속에 파묻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40년 전 가라반달의 발현에 대한 지식을 통해 회개하고 구원받을 운명이었던 많은 영혼들을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사라졌습니다.
가라반달을 파괴하고 묻으려고 싸운 많은 주교들과 사제들, 이미 죽은 그들은 이미 지옥에 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맞서 싸우고 있는 곳으로 갈 것입니다.
가라반달뿐만 아니라, 땅 위의 모든 발현들에 대해서도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교만에 굳게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눈멀음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발현에 대한 증오심 속에서. 그들은 나의 이름과 어머니의 이름을 사라지게 하고 싶어합니다.
내 자녀들에게 가라반달을 영혼에게 알리라고 말하십시오. 그래야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라반달 메시지가 알려지면, 그때에 나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은 위로를 받고 치유될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피임약*이 합법화되고 브라질 전역으로 퍼진다면, 나의 정의가 당신들의 나라에 떨어질 것이라고 말하십시오. 그것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죽음의 죄를 짓고 나에게 엄청난 모욕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참고: 이것은 다음 날 알약이라고 알려진 새로운 약입니다.)
아직 나와 조금이라도 사랑이 있는 내 자녀들은 그것을 복용하지 말고, 모두에게 그것을 복용하지 말라고 하십시오.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정숙하라고, 순수하게 살라고, 착하게 살라고, 더 이상 죄를 짓지 않으라고 말해야 합니다.
우리의 발현들이 여기 자카레이에서, 가라반달에서,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가능한 한 빨리 알려져서, 최대한 많은 영혼이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성모님의 메시지
"아들아, 나의 티 없는 마음이 아직 '가시'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라." 이 모든 것은 아들아, 내 자녀들이 발현들과 나의 메시지에 대해 신경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나 자신과 그리고 아들에 맞서 싸웁니다. 우리는 우리가 있어야 할 곳으로 왔지만, 우리 자신은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말해라 아들아,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나를 AMAM이라고, 매주 토요일에 남자들의 믿음 부족으로부터 내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성모송과 묵주의 기도를 바치라고 하십시오. 그리고 나의 메시지와 아들의 발현들에 대해서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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