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10월 7일 일요일
거룩한 월간 세나클로
성모 마리아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분의 메시지

성 요셉님의 심장
성모 마리아님의 메시지
"내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전달자이다. 나는 장미 기도 안의 모성신부다. 나는 천사들의 여왕이고 사랑의 여왕이다.
갈등과 전쟁이 일어나는 지금 더욱 간절히 기도해 주기를 청한다. 내 메시지에 귀 기울였다면 전쟁은 없었을 것이다. 파리에서부터 라 살레트, 그리고 여기 자카레이까지 나의 요청에 응했다면 사탄은 지금처럼 '강력'하지 않았을 것이고 세상에 이토록 많은 혼란과 악을 일으키지 못했을 것이다.
너희는 기도 부족으로, 죄로, 내 아들의 메시지와 자녀들에 대한 불복종으로 전쟁, 기근 그리고 신앙에 대한 박해를 통해 사탄이 너희를 채찍질할 가능성을 주었다.
보아라, 나의 아들아! 나의 심장은 너무나 '깊은 가시'로 꿰뚫려 있어 내 마음 가장 깊숙한 곳까지 상처 입는다. 이 ‘가시는’ 각각의 자녀들의 죄인데, 가장 작은 것부터 극악무도한 것까지 모두 내 심장에 박혀 있고 그것을 제거하려는 사람은 없다, 아들아. 그들의 기도를 통해서, 희생을 통해서, 덕으로 향기로운 삶을 통해서 나의 심장에서 '가시'를 뽑아내려 하는 선하고 관대한 영혼은 아무도 없다.
어디를 둘러보나 죄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더 많은 죄뿐이다. 아들아, 내 마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너희는 어떻게 그러니? 나의 요청과 내 아들의 요청에 부응하는 영혼을 찾지 못하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나의 피눈물을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
위로해 주어라, 나의 아들아! 나를 위로해 주어라. (잠시 멈춤) 장미 기도를 많이 바쳐라! 그래야만 나를 위로할 수 있다! (잠시 멈춤) 내 자녀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전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눈은 이미 울어서 지쳤기 때문이다!
나의 요청이 응답되지 않았다. 악한 존재가 땅을 장악했다. 죄 속에서 살고 죽는 나의 자녀들의 수는 엄청나다!
내 자녀들아, 만약 그들이 내 메시지를 따르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너희가 나의 조언에 복종하기를 거부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라고 여러 번 요청했다. 너희는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고 이제 그 결과를 보고 있다.
아랍 국가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았고, 지금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구나!
모두 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화를 원하지만 내 메시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평화는 오직 나의 메시지에 대한 복종을 통해서만 올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사람도 없다. 이것은 나의 심장을 너무나 꿰뚫리게 하는 것이다, 아들아: 나의 메시지에 대한 경멸과 무시.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 심판의 날에 라 살레트와 루르데스 그리고 파티마가 이 세대를 일으켜 내 아들 앞에서 고발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나의 계시록이 그들을 경멸하고 억압하며 조롱한 자들에 대해 법정에서 '외칠' 것이라고 말한다.
내 메시지를 살아가기를 청한다. 날들은 끝나가고 있다. 회개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회개해라! 회개해라! 나는 나의 어떤 자녀도 잃고 싶지 않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오늘 너희 모두에게 복을 빌며 장미 기도를 바쳐 달라고 부탁한다. 내가 여러 번 장미 기도 안에서 세상을 구원했듯이 오직 장미 기도를 통해서만 나의 심장이 이 죄악 세상 속에서 '무염시태'이고 성체성사적인'승리자'가 될 수 있다.
장미 기도를 많이 바쳐라, 내 자녀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메시지
"아들아, 세상 모든 영혼에게 나의 성심 또한 어머니와 같이 고통으로 꿰뚫려 있다고 전하여라. 나의 가장 거룩한 눈이 향하는 곳마다 전쟁과 죄악 그리고 폭력, 불의와 나를 대항하고 모든 신성한 것에 대한 반역만 보일 뿐이다."
나와 내 거룩한 어머니께서 나타나시는 'LOCATIONS'은 완전히 버려지고 망각 속에 잠겨 있다. 내가 가서 메시지를 전할 때마다 악마는 곧 '그의' 자리를 옮겨 나의 NAME과 내 어머니의 S NAME을 사라지게 하려고 한다.
오, 내 아이야! 나는 'CROSS'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왔다. 십자가와 수난의 친구들을 말이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다. (잠시 침묵) 내가 자녀들에게 십자가를 드리면 그들은 도망치거나 숨거나 나에게 반역한다. (잠시 침묵) 만약 그들이 고통을 받아들였다면, 나의 구원하는 십자가를 받아들였다면, 죄인들의 회개에 도움을 주었다면 전쟁은 더 이상 없었을 것이고 죄악은 정복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내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내 수난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만 살기를 원한다. 돈과 사치 속에서, 안락함과 오락 속에서. 그들은 재미있는 일들만 생각하고 아들아!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가엾은 젊음이여! 밤낮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인간 역사상 전례가 없는 끔찍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은 죽이고,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하고, 악을 퍼뜨린다. 악마는 내가 구원했고 내 거룩한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젊은이들을 장악하여 악의 도구로 만들었다.
아들아, 이런 불행 앞에서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겠느냐?
자녀들에게 말해주어라. 젊음에게 내가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 중 누구도 저주받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주어라. 회개하게 하렴! 내 어머니의 말씀을 들어라! 우리의 메시지를 듣고,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악마와 세상과 죄악 그리고 너희 자신의 세속적인 욕망과 싸워라.
가족들에게 나의 거룩한 심장이 매우 슬프다고 말해주어라. 왜냐하면 그들은 더 이상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내 마음의 이미지와 어머니 발 앞에 무릎을 꿇지 않기 때문이다. 사탄은 너희 집과 가정에 자유롭게 들어오고 나간다. 왜냐하면 너희는 더 이상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를 위해 행동하고, 다른 이를 위해 행동하라. 그리고 때로는 모두를 위해 행동한다. 오직 가족들이 행하는 로사리오 기도와 단식만이 악마를 너희 집에서 쫓아낼 수 있을 것이다.
아들아! 그렇게 많은 낙태, 기도하지 않는 많은 사악한 신부들, 그들의 말에 따라 살지 못하고 세상적인 일만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내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님의 자궁 속에서 죽어가는 순진한 어린아이들을 볼 때 어떻게 울지 않을 수 있겠느냐.
진정한 믿음은 더 이상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내 교회의 가르침을 더 이상 아무도 믿지 않는다. 어머니의 PRIVILES를,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DIVINE 존재를 더 이상 알아보지 못한다.
자녀들에게 내가 어머니의 IMMACULATE하고 EUCHARISTIC HEART에 대한 신심을 퍼뜨리기를 원한다고 말해주어라. 왜냐하면 오직 이 방법으로만 영혼들이 제단 위에 있는 나의 가장 복된 성체를 다시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 PAPA(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지칭)가 무력하고 모든 사람에게 조롱받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내 마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어머니께서 낮아지고, 모욕당하고 경멸당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나의 가톨릭 교회 안에서 I MOTHER와 RAINE?
그렇게 많은 범죄, 부도덕함과 죄악을 보면서 어떻게 내 마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세상에 '진흙'으로 가득 찬 나쁜 책들, 음란한 잡지들이 너무나 많다.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하고 이 PLACE에서 우리의 거룩한 존재를 인식하는 사람이 10년이 지나도 매우 적었던 것을 보면서 어떻게 내 마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겠느냐?
아들이 이렇게 말한다. 내 마음이 정말 슬프다고. 정말 슬프다고. 그리고 나를 위로하는 방법은 단 하나, 또 우리 어머니님을 위로하는 방법도 오직 우리의 청원을 순종하는 것뿐이라고.(참고: 메시지들.)
내 자녀들에게 세상에 '아니오'라고 말하라고 전해라. 악한 놈의 제안을 거절하고 죄를 버리게 해라.
그들에게 나의 성스러운 고난을 더 자주 묵상하게 하라. "그리스도 모방" 책을 읽게 하고, 우리 어머니님께 드리는 “참된 신심 서론”을 읽게 해라. 우리 어머니님의 특권과 영광에 관한 책들을 읽게 해라. 어머니의 삶과 나의 삶을 읽게 하라.(참고: 이것은 "신비로운 성 도시"라는 책들이다.) 우리의 메시지를 읽게 해라. 이 세대가 그렇게 한다면, 나는 후회할 것이다. 동정심이 들 것이다.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 그들의 종말일 것이다.
아들아, 세상 모든 영혼에게 나의 성스러운 심장이 세상의 죄 때문에 ESMAGADO되어 있다고 전해라. 그리고 우리 어머니와 요셉성인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나를 위로해 다녀라, 내 아들아. 나를 위로하고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해주어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빌겠다."
요셉성인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의 메시지
(마르코스) "사랑하는 성 요셉 아버지, 오늘 저희에게 전하실 말씀은 무엇입니까?"
(요셉성인) “너희는 이미 많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 지체하지 말고 그것들을 살아라!”
(보고서 - 마르코스) 우리는 함께 주기도문을 바르고 나서 세 분이 나에게 특별한 말씀을 하시고 작별 인사를 하고 현현 나무 꼭대기에서 고요하게 떠올랐다가 하늘의 광활함 속으로 사라졌다.
오늘 성모님은 돌로로사의 모습처럼 검은 망토와 보라색 옷을 입으셨다. 우리 주님과 요셉성인도 연보라색 튜닉을 입고 계셨다. 메시지 내내 성모님께서는 계속 눈물을 흘리셨고, 우리 주님께서도 메시지의 어느 부분부터는 함께 울기 시작하셨다. 고통 때문에 두 분 모두 말씀을 하기 어려워 하셨다. 메시지 중 어떤 지점에서도 미소를 짓지 않으셨다. 성모님의 심장은 가슴에 드러나 있었는데, 가시에 찔려 있었다. 우리 주님께서도 심장이 드러났지만 ESMAGADO되어 있고 그 주변에는 피가 많이 흘러 있었다. 가장 친절하신 요셉성인의 마음 또한 고통으로 인해 일그러져 보였다.
이 메시지들을 우리의 마음에 담아 살리자. 나는 우리 주님께 한 달 동안 세계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물었고, 제3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말이다. 그러자 성모송 둘러싸기 포위가 끝나면 피눈물 묵주기도와 평화의 묵주기도, 자비의 묵주기도 등을 바르라고 말씀하셨다. 평화를 위한 기도를 결코 그치지 마라.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평안을 얻게 될 것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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