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 14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 적어라 - 세상은 이곳 자카레이에서 주어진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살 때에만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아들아, 요청하고, 간청하며 모든 이에게 '평화 시간'을 하라고 초대하고, 그것을 끈기 있게 행하라. 나는 평화를 원하고, 그 평화를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다.

평화!

내일 중요한 메시지를 너에게 주겠다, 그러니 기도하며 그것을 받을 준비를 하라."

(마르코스) "- 어젯밤 사건은 무슨 의미였습니까?" (이미 이야기했던 악마 공격에 대한 것입니다).

(성모님)"- 나는 그에게 사탄이 그를 매우 미워하고, 특히 그의 계획이 실패한 후에는 더욱 그렇다고 여러 번 말했고. 그는 정말로 그를 죽이고 싶어하지만, 내가 막을 것이다. 어젯밤에 한 것은 너에 대한 그의 증오의 작은 표본이며, 얼마나 그가 널 준비시키는지 보여주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네와 함께 할 것이다!"

그는 돌아올 것이다, 확신해도 좋다. 그러나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그를 보호할 것이고, 나의 '보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