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2월 12일 월요일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생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타데우): 성모님께서 저녁 7시 40분경 그의 집에서 그에게 나타나셨고, 발현은 약 10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녀는 그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성모님) "-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야, 스물네 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정말 행복해야 한다, 내 아들아! 내가 너에게 말하러 온 것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매일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와 나를 계속 섬기라는 것이다.

낙심하지 마라, 내 아들아!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렴, 왜냐하면 내가 너와 함께하고 항상 너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의 네 사명은 모든 영혼을 나의 원죄 없는 성심 가까이 데려오는 것임을 기억해라. 마르코스야, 모든 영혼들을 내게 가져오고 그들을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광휘 속에 두어 그들이 안식처와 위로와 평화 그리고 그들의 질병과 고통에 대한 치료를 찾을 수 있도록 해라.

무엇보다도, 나는 너에게 우리의 가장 거룩하고 슬픈 심장, 예수님의 심장, 나의 심장, 그리고 나의 지극히 정결한 배우자 성 요셉의 심장에 대한 신심을 모든 백성과 모든 영혼에 퍼뜨리기를 원한다. 계속해서 모든 영혼들을 회개로 불러들이고 내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파해라.

마르코스야, 너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항상 너를 돌보고 결코 너를 혼자이거나 무력하게 버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은총과 나의 보호는 언제나 너와 함께할 것이다. 지금 너를 축복한다.

(마르코스 타데우스): 그러고 나서 복되신 동정녀께서 나에게 손을 뻗으시고 오랫동안 침묵 속에서 기도하셨다. 그런 다음 그녀의 거룩한 손에 있는 빛나는 돌들이 마르코스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결국 나는 그에게 "내 평화 안에 있어라, 내 아들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사라졌다. 그러고 나서 마르코스는 일어나서 그날 방송을 하기 위해 반데이랜트 라디오국으로 향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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