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30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내 아들 예수님은 성체 안에서 비난으로 가득 차 계십니다. 그리고 그분을 위로할 열정적이고 뜨거운 영혼들이 없습니다. 세상 전체에 와서 기도와 희생을 통해 그분을 위로하라고 전하세요.

나는 거룩한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내 소망은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심장을 선하고 경건하며 사랑스러운 영혼들로 둘러싸는 것입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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