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15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죄는 마치 `어두운 연기'처럼 모든 것을 덮습니다. 기도하세요. 계속 기도해서 내가 이 `검은 연기'를 몰아내고, 내 지상성심의 빛을 영혼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현현산 - 밤 10시 30분
"-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내 아들 예수님과 제 마음에 `불쾌한 기도'를 바치기를 바랍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세요. 그들의 죄는 많고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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