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인들을 본받아라. 내일 오순절 축일에 성령께 그들을 ‘강화해 주시도록’ 청하여라. 너희는 성인들이 겪은 고통의 천 분의 일조차 겪지 못했다. 그러니 성령께서 큰 고통 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필요한 힘을 주시도록 청하여라.

생 조안 다르크에게 일어난 일은 너희 모두에게 본보기가 된다. 내 아들과 나에게 충실한 사람은 끝까지 충실하다. 만약 끝까지 충실하지 못하면, 그것이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그러니 믿음을 가져라, 날 믿으렴! 그리고 인내심을 갖고 끈기 있게 마지막 순간까지 버텨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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