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5월 4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여신의 메시지

 

현현 예배당

"- 자카레이 시는 지금쯤이면 '위대한 기도 장소', 거룩한 성소가 되었을 텐데, 하지만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죄악의 바다', 폭력과 하느님(잠시 침묵)에 대한 증오와 나에게로 향하는 증오가 되어 버렸어.

그래도 괜찮아.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는 승리할 거야, 그리고 결국 내 승리는 '사람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될 거야.

나는 혼자서 모든 일을 하고 있어, 하지만 결국 내 사랑의 힘이 모두에게 보여줄 거야, 이 모든 일은 항상 내가 한 것이라는 걸.

너희는 나의 '작은' 충실한 아이들아, 내가 부탁드린 일을 계속 해 줘. 그리고 결국에는 나와 함께 승리할 수 있을 거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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