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하기를 바란다. 내 아들의 '고난'을 묵상하고 특히 비아 돌로로사를 통해 기도해라. 미사 전에 내가 가르쳐 준 기도를 더 자주 바르게 해서 미사가 주님과의 ‘만남’이 되도록 해라.
너희가 성인들의 '삶'에 대해 더 많이 읽어서 그들의 모범이 너희 마음속에 새겨지게 하고, 너희도 거룩함을 갈망하게 하기를 바란다. 만약 너희가 성인이 되고 싶다면, 성령께서 너희를 도우실 것이고 너희는 그때 거룩함의 길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해지기를 바라렴! 더 많이 갈망할수록 그것은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