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2월 25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얘들아, 자카레이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나의 메시지를 살아라. 여기서의 나의 현현은 브라질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마지막 부름이다.
나의 메시지를 살고, 나의 모든 요청을 실천해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로서 불리고 사랑받기를 원한다. 곧 세상은 내 이름의 모든 은총들을 발견할 것이다.(잠시 멈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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